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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가는 길이 의로 가는 길입니다. 의의 길은 좁은 길입니다. 고난의 길입니다.
성령을 좇아가세요_의의복음
. 갈라디아서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모든 일을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 다윗왕이 바후림에 이르매 거기서 사울의 집 족속 하나가 나오니 게라의 아들이요 이름은 시므이라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사울이 회심하게 된 것은 예수님이 직접 나타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진짜 계시고 살아있다는 것을 성령으로
인내하며 참는자에게 주의 말씀을 이루십니다.
.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하늘로 올리고자 하실 때 엘리사는 엘리야 곁에 함께 있었습니다. 엘리사는 길갈에서도
아브라함의 자손은 의의 자손입니다.
그 종 아브라함의 후손 곧 택하신 야곱의 자손 너희는그의 행하신 기사와 그 이적과 그
“나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좇아 행하라 “
이 언약은 내가 너희 열조를 쇠풀무 애굽 땅에서 이끌어 내던 날에 그들에게 명한 것이라
하나님이 주신 의를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어부인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은 부모와 생업을 뒤로하고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그리고는 주를 좇는
불순종은 죄입니다_아간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하고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쌔 고민하고 슬퍼하사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하나님을 거역하지 말고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_불순종한 사울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지금이 바로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입니다.
인생이라는 것이 생각하고 계획한 대로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는 우리의 삶은
사무엘_하나님의 음성을 듣다
어린 사무엘이 여호와의 전에서 지내는 어느 날, 하나님은 사무엘을 부르셨습니다. 하지만 사무엘은 그 음성이
믿음의 조상_ 아브라함
"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하나님이 왕이십니다.
하나님은 왕이십니다. 우리는 그의 피조물. 이 진리는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