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불법을 사함받는 것은 “의” 입니다.
불법은 다른 것으로 용서 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을 좇아 의를 행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셔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셨고
그것을 믿으면 된다는데 우리가 무엇을 더 해야 되냐고 하지만
믿음이 곧 행함 입니다. 행함이 없으면 죽은 믿음입니다.
믿음이 있기 때문에 성령을 좇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26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십자가를 지는 행함으로 모든 인류의 죄를 속하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습니다.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마태복음 26:42
아브라함이 칼을 잡고 이삭을 드리려고 한 것은 얼마나 어렵고 험한 일입니까?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시킨대로 했습니다.
아들 이삭을 살릴 것을 믿고 하나님 명령대로 순종하는 행함을 보였습니다.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창세기 22:9-12
기드온이 아버지 단을 훼파할 때 얼마나 괴로웠겠습니까?
하지만 기드온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알의 제단을 헐었습니다.
그 날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네 아버지에게 있는 수소 곧 칠 년 된 둘째 수소를 끌어 오고
네 아버지에게 있는 바알의 제단을 헐며 그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
사사기 6:25
믿음을 행함으로 보이는 것
그것이 바로 험한 십자가입니다.
주기철 목사님이 핍박 받을 때 못 위로 걸어가는 고문. 그것 또한 험한 십자가 입니다.
그 험한 십자가를 붙들 때 최후 승리를 얻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는 길은
고난이 닥쳐도 어려움이 와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이 힘들고 핍박을 받을 때도 있지만
하나님은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좇아가는 자들을 통해 역사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능력입니다.
매일매일 성령의 뜻을 좇아 행함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여러분 되길 소망합니다
.
행동하는 믿음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우리들이 됩시다!
매일 매일 성령의 인도를 받게 하여 주세요!
오직 성령을 좇아 의를 행할 수 있기를 기도해요
주님을 알아야 그 행함도 나오는거 같습니다 주님을 경험하고 아는 지식 또한 샘솟길 원해요!!
매일 매일 성령님의 뜻을 행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