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 4:8

사랑은 하나님께 이끌려 가는 사람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곧 신의 성품이 내려오게 되면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셨다고 인정하게 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고향으로 돌아가 다시 배에 올랐으나

밤새도록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오른쪽으로 던져라 말씀해 주시니까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은 고기를 잡았습니다.

예수님이 나타나서 해 주시니까 된 것이지 베드로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의 힘으로는 절대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게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 것도 하늘에서 내려오는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의 성품에 참여해야 합니다.

그 성품을 닮아야 합니다.

 

다윗은 나라를 주시고 왕을 삼아 주신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고 은혜인 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영광과 부귀, 환란과 어려움 이 모든 것을 하나님 아버지가 주신 것임을 가르치기 위해

자신의 자존심을 다 버리고 천한 자같이 되어 옷이 벗겨진 지도 모르게 춤을 추며

백성들을 아버지께로 돌리려는 것에만 초점을 두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고 도저히 감당 못할 일들이 많기에

우리 마음 중심에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사랑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늘 사랑이 내려와야 하늘 평화가 내려 옵니다.

하나님의 작정된 자는 거기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고 말씀합니다.

주님을 닮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령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내 속에 그리스도의 영이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만약 내 마음의 원대로 살고 세상을 좇아가면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하나님과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이 되야 합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 6:19-20

 

내가 원하는 대로 내 마음대로 살지 말고 성령께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골고다를 걸어가신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 분과 함께 손을 붙잡고 가는 여러분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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