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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5장에는 귀신들린 딸을 둔 가나안 여인이

예수님께 간절히 딸의 치료를 간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자신을 향하여 자녀들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않다는 말씀에도 불구하고

그 분만이 치료자 인 것을 알았고 그 분의 말을 받아들이고 순종했습니다.

여인은 예수님을 철저히 주인으로 인정했으며

그렇기에 예수님의 마음에 맞는 대답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마태복음 15:27,28 “

그 믿음을 보시고 귀신 들린 딸이 치유 되었습니다.

솔로몬 역시 하나님의 마음에 꼭 맞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의 백성을 재판할 때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백성을 공의로 다스릴 수 있는 지혜로운 마음을 구한 것입니다.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왕상 3:9,10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기도를 했기에

하나님은 그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과 영광도 허락하시어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릴 지혜로운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기도를 할 수 있는 것은

그 분을 마음 속 깊이 아는 것입니다.

그 분의 마음을 알고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을 구하는 자

그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그 분의 마음에 합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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