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보다 그를 깊이 사랑하여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그 형들이 아비가 형제들보다 그를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언사가 불평하였더라

창세기 37:3-4

 

 

요셉은 형들에게 미움과 시기를 받을 정도로 야곱에게

가장 사랑받는 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입장에서 채색 옷만 입고 안락하게 지내는 요셉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아버지 야곱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대우만 받던 요셉을

하나님은 낮추시고 사용하길 원하셨습니다.

요셉에게 꿈을 주신 하나님은 그 꿈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하나하나 상황을 만들어가십니다.

 

형들에 의해 목숨이 빼앗길 뻔 하고 결국 애굽의 종으로 팔려갑니다.

 

형들은 자기를 팔아먹고 아버지는 형들에게 속아서 요셉이 죽었는지 팔려갔는지도 모르고

형제도 아버지도 아무도 믿을 사람이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며

이후 요셉은 오랜 시간 훈련을 받습니다.

 

시험을 치는 시간이 그렇게 몇 십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이 시험의 기간 동안에도 죄의 유혹은 다가옵니다.

보디발 아내가 동침을 요구하며 요셉을 유혹하지만

여기서 넘어지게 되면 죄를 짓게 되고 그 꿈이 허사가 되는 것을 알았기에

그 순간 하나님의 약속을 생각하고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죄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주신 꿈과 약속이 없었다면 견딜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후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를 범하려 했다는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감옥까지 들어가서 모진 고통을 당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때부터 좋은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감옥에 들어간 후 떡반장 술반장을 만나 그들의 꿈을 해석해 줍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계획에 사용되어 길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한걸음 한걸음 돌다리를 놔주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닥친 상황과 고통을 생각하며 요셉은 하나님을 알아갔습니다.

어디서 알 수 있습니까?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셨나이다

창 45:5,8

 

하나님 아버지가 한 것이다.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삼으려고 형들을 도구삼아팔게 한 것임을,

그렇게 요셉은 오랜 시험을 통과하고

마침내 그 모든 상황을 하나님께서 하신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나의 구주이고 나의 생명이며 나의 의지할 자인데

그분에게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 어떤 시험을 통과해야 하나?

이것을 생각하고 연구하는 것입니다.

 

요셉과 같이 인생 중에 고난과 환란이 왔을 때

무엇 때문인지 어디서부터 왔는지 나의 행위를 조사하고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요셉은 어떻게 했는지, 다윗을 어떻게 시험을 통과했는지 몸부림 치는 것입니다.

때때마다 어려움이 오는데 무엇으로 막을 수 있습니까?

나는 할 수 없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대하는 대우가 달라집니다.

특별하게 대우해 주십니다.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믿음의 승리를 통과했을 때 그것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믿음의 시험을 통과하여 의를 쌓아가는 여러분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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