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민 12:1~2

가나안으로 가던 여정 중

아론과 미리암은 구스여자를 취한 모세를 대하여

하나님은 우리와도 말씀하시는데 너와 우리가 다른 것이 무엇이냐며 비방했습니다.

꿈을 꾸고 환상을 본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동일하게 다루시는 것은 아닙니다.

아론과 미리암이 모세를 대적하는 말을 하나님께서 들으셨고 그들에게 진노하셨으나

하나님은 모세의 편이었고 그의 손을 들어주셨습니다.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환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내 온 집에 충성함이라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하지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민 12:6-8

하나님은 우리를 테스트합니다. 시험을 치게 합니다.

모세는 시험에 통과한 하나님이 인정하는 선지자였습니다.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을 버리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내 온 집에 충성함이라

민 12:7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으로 끌고 간 것은 자기 뜻과 계획이 아니었고

100% 하나님의 임의대로 순종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 이었습니다.

몸은 모세의 몸인데 그를 움직인 것은 하나님의 임의였습니다.

모세의 임의대로 했으면 기적은 절대 일어날 수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바라고 원하시는 것이었기에 기적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이었습니다.

 

아론과 미리암은 하나님의 임의대로 한 것이 모세와 같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하나님의 임의대로 많이 했느냐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험을 칩니다. 험한 시험 입니다.

 

모세는 그 많은 시험을 통과했기에 하나님은 그를 통하여 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사람이 시험을 얼마나 통과했는지 시험한 만큼 무게를 달아 보십니다.

 

성경 속 선지자들도 자기 임의대로 하는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지

저울에 달아 보셨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자기의 임의대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임의대로 하려고

성령의 매인 바 되어 푯대를 향하여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빌 3:12~ 14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이든지

그 분의 임의대로 순종하는 복된 하루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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