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일이 가장 우선되어야 합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라는 질문에 베드로는 예수님께 칭찬 듣는 대답을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태복음 16:16

 

하지만 곧 닥쳐올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고난에 대한 말씀을 들은 베드로는

그 말씀에 반대하며 결코 그 일이 이루어 지지 않을 것이라 말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그것이 하나님의 일 인줄 알지 못하고 사람의 일로 생각했습니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마태복음 16:23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지 않는 베드로를 향해

하나님의 대적인 사탄으로 간주하시고 책망하십니다.

 

비록 아들이지만 그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나무에 달리게 하신 것은

죄인 된 우리를 성령으로 인도하시기 위한 하나님 마음 속 깊은 계획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 그분의 일을 먼저 생각하는 자는

천국 열쇠를 받은 베드로와 같이 칭찬을 듣는 자가 되지만,

자기의 뜻과 기준대로 사람의 일을 먼저 생각하는 자는 하나님과 원수로 여깁니다.

 

하나님의 뜻 앞에 나의 생각과 기준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일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자들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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