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은 하나님께 충성된 선지자였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그 분의 뜻과 마음을 말씀하셨고

선지자 사무엘은 충실히 하나님의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증거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왕으로 삼는 것이 아닌

열방과 같은 왕을 세워 다스리게 해 달라고 합니다.

사무엘이 기름부은 사울은 용모가 준수하고 신장이 커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으로 삼는 것을 기뻐합니다.

하지만,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눈에 보기에 좋은 것들은 남겨두어 하나님께 불순종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의 왕위가 사울에게서 떠났고 하나님은 그 분의 마음에 합한 자를 찾아

그로 하여금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릴 왕으로 삼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그 백성의 지도자를 삼으셨느니라 하고

사무엘상 13:14

사무엘은 이새의 아들 엘리압을 보고 만족하여 물어보지만

하나님은 이 또한 아니라고 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삼상 16:7

마음을 지으시고 아시는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 사람의 중심이 어떠한지를

가장 잘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속일 수 없습니다.

사무엘이 오기도 전에 미리 번제를 드려 백성들이 흩어지는 것을 두려워 했던 사울.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아말렉의 모든 소유를 진멸하라고 했을 때

그 명령대로 하지 않고 좋은 것을 남겨두어 하나님의 뜻을 져버린 사울과 달리,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여 선택한 왕은 그 마음의 중심이 달랐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중심은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지

그리고 그 분의 뜻을 물어보고 그 뜻대로 행하는 여부를 보십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왕, 다윗은 하나님을 왕으로 삼고 그 분의 마음에 합한 자 였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그 분의 음성에 순종하며 그 분의 뜻을 구한 자.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오늘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

0 0 vote
Article Ra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