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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묻고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은

그 분을 믿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저마다 상황과 형편과 처지가 다르기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응답도 환경마다 다릅니다.

 

사도가 되기 전 바울은 다메섹 가는 여정 중에 예수님을 만나서

무엇을 해야할 지 물었으며 예수님은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가로되 주여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정한바 너의 모든 행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행 22:10

 

사도바울이 고린도에서 말씀을 증거할 때 두려워하지 말고 말하라고 말씀하셨고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행 18:9

 

 

예루살렘에서 기도할 때 속히 떠나가라고 말씀했습니다.

 

 

보매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저희는 네가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하시거늘

행 22:18

 

 

 

이처럼 상황마다 순간마다 주님이 주시는 음성은 다릅니다.

오늘 이 시간 내게 원하시는 주님의 뜻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묻는 것에 대한 답을 얻고 받아야 합니다.

항상 주님께 묻던 다윗에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위를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구하고 찾는 것이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는 최고의 기쁨입니다.

하나님께 묻는 것이 그분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와는 반대로 자기 임의대로 행하여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한 사울 왕은

왕위를 빼앗기게 됩니다.

하나님께 물어도 사울에게는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사울이 대답하되 나는 심히 군급하니이다

블레셋 사람은 나를 향하여 군대를 일으켰고

하나님은 나를 떠나서 다시는 선지자로도,

꿈으로도 내게 대답지 아니하시기로

나의 행할 일을 배우려고 당신을 불러 올렸나이다

삼상 28:15

 

결국은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아들과 함께 사망하게 되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어떠한 상황이라도 하나님께서 오늘 내게 주시는 음성이 무엇인지 구하며

그 입에서 나오는 말씀대로 순종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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