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주 외에 다른 주(主)들이 우리를 관할하였사오나
우리가 주만 의뢰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이사야 26:13
이 상에는 많은 신(神) 과 많은 주(主) 들이 있습니다.
돈을 사랑하면 그 돈이 나를 주장하는 것이고
건강을 사랑하면 그 건강이 나의 주(主)인이 되는 것입니다.
자녀를 사랑하면 그 자녀가 나를 관할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입니다.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고린도전서 8:5,6
그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어 십자가 지게 하셨고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오직 그 성령이 우리를 주장하고 관할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영, 그 성령이 나의 주인이기에 그분만 의지하고 신뢰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분이 나를 주장하고 나의 주인되는 것.
그것은 그 분께 “물어보는 것”입니다.
하나님, 그 분이 계심을 알면서도 나의 임의대로, 나의 원대로 하는 것은
주인되는 그분을 멸시하는 것이고 그 분께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귀를 지으신 자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자가 보지 아니하시랴
열방을 징벌하시는 자 곧 지식으로 사람을 교훈하시는 자가 징치하지 아니하시랴
여호와께서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여호와여 주의 징벌을 당하며 주의 법으로 교훈하심을 받는 자가 복이 있나니
이런 사람에게는 환난의 날에 벗어나게 하사
악인을 위하여 구덩이를 팔 때까지 평안을 주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그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그 기업을 떠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 94:9~14
우리의 지으시고 만드신 하나님,
인생의 허무함을 아시는 하나님,
때론 고난과 시련이 찾아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자
그 분께 묻고 가는 것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우리가 마땅히 해야할 본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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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나님을 우선에 두고 사는 삶이란 결국 매순간 순간마다 주님께 묻는 것이군요!
귀한 말씀에 은혜 담아 갑니다!!!
항상 그분을 주인으로 섬겨야 하는데 어느 순간 잊어버리고 나 홀로 가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어린아이처럼 주님과 손잡고 떨어지면 울며 찾는 심령이 되길 원합니다.
방이 너무 추워요ㅜ 그래도 마음이 춥지 아니한것은…우리주님때문이지요
^_____________^♡
주님의 것이고 싶은데…
작가분께서 수고가 많으시네요^^
덕분에 좋은양식 먹고가용~*
오랫만에 왔어요. 꾸준한 연재에감사드려요ㅎ 번창하세요^^~
우리집 강아지도 주인인 나만 바라 보는데 사람인 제가 주인을 잊고 살았네요
제 삶을 다시 조명 해볼께요~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고 그분께 물어보는 삶을 살아가자!
주님 찾아오시게 모시어 들입시다.
자기생각으로 가득차있는 제마음을 주님께 내어 드리자구요~
내뜻이 아닌 그 분의 뜻에 순종 하는것이 주인으로 인정하는거라는거죠 ~
그런데 그 분을 만나야 하는데ᆢ
예수님의 생명과 맞바꾼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그은혜를 가슴깊이 새기고 오직 성령의 인도함 따라 살겠습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것이 묻고 시키는 대로하는것 ~! 왕 중의 왕께 묻습니다 응답하여 주세요~
주인으로 인정하고 온전히 섬기는 방법
바로 내 뜻을 버리고 나를 버리고
오직 주님의 뜻만을 의지하며 순종하며 나아가는 것! 아멘입니다
주님 말씀 순종 하겠습니다
그분께 물어보고 시킨대로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