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이 옛적 모세의 날을 추억하여 가로되 백성과 양무리의 목자를 바다에서 올라오게 하신 자가 이제 어디 계시뇨

그들 중에 성신을 두신 자가 이제 어디 계시뇨

그 영광의 팔을 모세의 오른손과 함께하시며 그 이름을 영영케 하려 하사 그들 앞에서 물로 갈라지게 하시고

그들을 깊음으로 인도하시되 말이 광야에 행함과 같이 넘어지지 않게 하신 자가 이제 어디 계시뇨?

 이사야 63:11~13

모세는 하나님의 민족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택하고 붙드시는 선택된 사람이었습니다.

그 권능과 영광의 팔이 모세의 오른손과 함께 하였던 하나님을 대면하였던 선지자였습니다.

하지만 모세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영광의 팔을 얻을 때까지

그 주님을 알아가는 시간과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애굽에서의 40년, 애굽에서 도망쳐 미디안 광야에서 지낸 40년,

그리고 이스라엑 백성을 출애굽해서  광야에서 지내는 약 40년 동안의 기간 동안

모세는 하나님의 능력의 팔과 그 백성 이스라엘을 향하신 사랑을 깊이 알아가게 됩니다.

애굽에서 나온 후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과 불평 속에도

하나님의 명령에 충성했으며 하나님과 대면하고 그 분과 함께 하여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에 동참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시험의 과정을 지나고 나서 모세가 되고, 사도바울 그리고 다윗이 되는 것입니다.

고난과 징계를 받는 시간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그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사랑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에베소서 3:19

우리를 고난과 어려움가운데 두시는 이유는 바로

아브라함의 자손에 가입시키기 위함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는 의의 후손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깊으신 사랑과 우리를 향한 계획은 하루 아침에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련과 시험, 고통 중에 알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돌감람나무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떫고 써서 먹지못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그분과 우리의 접붙임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자신은 들포도이지만 하나님은 의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성령의 인도를 통해

약속을 주시고 시험하시는 것입니다.

잠시 하나님과 멀어진 듯해 그 분의 뜻과 계획이 희미해졌다 할 지라도

어두운 터널을 지나듯 앞이 깜깜해진 상황이라 할지라도

그 때 더욱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게 됩니다.

잠시 고난과 어려움이 있다 하여도 그 시험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의 팔이 함께 하시는

의의 자녀로 거듭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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