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그 분의 목소리에 청종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해야 좋을지, 어디로 가야 할지, 누구를 만나야 할지 방황하고 고민할 때,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 구하면 주님은 알려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상황을 다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이를 알아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무릇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시편 44:21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찾기보다는 사람을 의지할 때가 많습니다.

남편을 의지하고, 아내에게 위로를 찾기도 합니다. 자식들에게서 기쁨을 얻으려고 합니다.

때로는 가지고 있는 부와 명예로 문제를 해결하려고도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능력은 한계가 있으며 혹은 가진 소유물로도 어찌할 수 없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먼저 입니까?

온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주권자이신 그 분, 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바로 그 분의 목소리 대로 하는 것입니다.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 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사무엘상 15:11

 

하나님의 목소리 대로 행하지 않는 사울 왕을 두고 성경은 “하나님이 후회하셨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사울 왕은 하나님의 목소리 대로 하지 않아 버림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은 하나님을 좇아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분의 목소리 대로 하나님을 좇아오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그 분의 목소리 대로 순종하는 하루 되길 소망합니다.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사무엘상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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