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사야 58:6

 

하나님은 우리 영혼의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거룩하신 그 분의 인도를 받으니 우리도 거룩해 지는 것이지요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베드로 전서 1:16

 

 

주님을 알기 전에 우리의 모습은 허물과 죄로 가득 찬 죄인들이었습니다.

세상의 유혹과 향락에 취해 살며 우리 자신이 삶의 왕이 되어

하나님께는 본질상으로 가까이 갈 수 없었던 진노의 자녀들..

이런 초라하고 비루한 죄인의 모습으로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다시 세움을 입어야만 합니다.

 

 

성경 다니엘에 등장하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자신이 정복하고 다스리던 나라들을 바라보며 이 모든 영광과 위엄이

그의 능력과 권세로 인한 것임을 스스로 자랑하고 하나님 앞에 교만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을 할 때 하늘에서 음성이 들리고 그 전에 꾸었던 꿈대로

왕의 자리에서 쫓겨나 짐승들과 거하며 얼마 동안 정신병자처럼 지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정하신 기간이 되자 왕은 다시 정신이 돌아왔고

그제서야 바벨론의 모든 영광과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온 것이 아닌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하늘의 왕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분의 의로우심과

전능하심을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시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었느니라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다니엘 4:33,34

 

이렇듯 하나님은 그 분의 뜻대로 만사를 경영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계획대로 왕국을 세우기도 하고 망하게도 하시고

그 나라를 다스릴 왕을 지명하시고 다스리게도 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닫는 자.

그 분께 물어보고 행하는 자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리더자로 사용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기 뜻대로 이끌어 가는 리더자가 될 수도 있기에

하나님은 철저하게 하나님께 물어보고 그 분의 인도를 받는 사람을 리더자로 세우십니다.

 

하나님의 우리 앞에 사망의 길과 생명의 길을 두셨습니다.

항복하는 자는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고

불순종하는 자는 사망의 길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결정하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하나님께 항복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영혼이 사는 길입니다.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줄 아오니

욥기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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