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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창세기 22:12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 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 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창 22:16~18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 분의 통치를 받는 자에게 복을 주시고 그와 동행하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향한 아브라함의 믿음을 확인하신 하나님은 그의 믿음을 기뻐하시며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의를 행한 자들을 아들로 삼으시고
복에 복을 더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예수님 십자가를 통해 성령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을 받은 자들은 죄가 싫어지고 불법을 행하지 않게 됩니다.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받았기에 더 이상 죄의 멍에를 매지 않고
성령께 이끌린 바 되어 그 분의 뜻을 좇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원하고 바라는 대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이끌려 가는 자들을
아들로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창조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시고,
그의 아들을 삼아 주시고 거룩한 혈통이 되게 하셨습니다.
아들 된 우리는 그저 그분의 훈계를 받고 교훈을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고 영원토록 그 분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그 분의 인도함을 받는 귀한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로마서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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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인도함을 받고 영원히 그분을 따르고자 합니다
주님께 인도함을 받아야만 주님의 자녀요 주님의 후사가 될 수 있는것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써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고 싶어요
저도 아브라함에 자손이 되고싶습니다
내일이 없으면 오늘을 마지막처럼 살것을…
하루살이보다 못하디 못한 이 몸이 어찌하여 이리도 구슬픈가
성령의 인도가 핵이군요!!!
진정한 아들이 되고싶네요
이제야 네가 나를 경외하는 줄아노라는 시험을 통과하고싶어요~!
눈에 보이는 것에 마음 뺏기지 않도록 인도해 주세요.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하늘 아버지의 약속의 자녀가 되고파요 영원히
의의 아들이 되기위한 길은 좁고 험하지만
하나님이 기뻐 하시고 만족히 여기시는 길이니 고난의 길 이라도 한걸음 한걸음 걸으렵니다.
주님 뜻대로 살기를 원하옵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마음 뺏기지 않도록 인도해 주세요.
이번주도 주님의 인도함을 받아 하루하루가 귀한 시간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믿음의 의를 행하고 아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주인이신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믿음의 의를 행하고 아들이
되어야겠습니다^^~
다짐하고 다짐하지만
세상에 마음이 빼앗기는 나T-T
하나님이 인정하는 아들되려
노력하는 삶으로 ….
주님 도와주세요
아브라함처럼 믿음의 눈을떠
믿음으로 가장 귀한것까지
내려놓을수 있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길
종은 주인의 명령을 따라야 하듯이 사람은 반드시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 명령을 따라야 합니다 .. 그래야 이뻐서 축복도 허락해 주십니다
나를 버라고 세상눈을 감고 귀를 막고 오직 이저지만 생각하게 줕들어 주세요
우리의 신분과 운명을 분명하게 알게 명철과 지혜를 주세요
주님이 묻고 시키는대로 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마음 뺏기지 않도록 인도해 주세요.
아브라함처럼의로가야하나님의아들이됩니다
영광의 자리
존귀하신 자를 거역치 않고
온전히 좇아가는 것
감사합니다.
아브라함에서낫다고다아브라함의자손이아니고아브라함의행사를해야아브라함의자손이래요
연약하고 무지하기에 오늘도 주님의 인도를. 성령령님의 음성을 사모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고 그분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하늘 아버지의 약속의 자녀가 되고파요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