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각자는 지금까지 살아온 습관과 생활패턴이 있습니다.

그런 우리의 모습이 죄 많고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분 앞에 우리를 완전한 자로 세우기 원하십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일초 분초마다 시험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죄인으로 태어나 육신대로 살려고 하는 우리는

영적으로 성공하고 최후 승리를 얻을 때까지 험한 십자가를 지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내가 원하고 바라는 대로 육신을 좇아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런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성령 뿐입니다.

고집스럽고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이 습관인 우리를

고치시고 변화시키는 유일한 하나님의 능력.

 

성령이 오시면 성령께서 우리의 잘못과 죄악을 지적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겁니다.

 

사도바울 역시 하나님을 만나고 성령의 인도를 받기 전에는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을 핍박하고도 오히려 자기가 의롭다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하는데도 영혼이 변화되지는 않았습니다.

 

확실한 것은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입니다.

성령이 인도하는 데로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약속을 주고 약속을 따라 간구하면서 나를 고치면서 나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이 사용하는 그릇이 됩니다.

그릇이 준비되어 있지 않는데 그 곳에 사랑을 부어줄 수도 없습니다.

그릇이 준비되어 있어도 구정물이 있다면 아무리 부어봐야 구정물 냄새만 납니다.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크게 여기사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

아침마다 권징하시며 분초마다 시험하시나이까

주께서 내게서 눈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며

나의 침 삼킬 동안도 나를 놓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리이까?

 

욥 7:17-19

 

이 말씀은 욥이 시험을 통과하는 힘든 과정 중에 하나님 앞에 넋두리 하는 장면입니다.

이렇게 어렵고 고달픈 시험을 통과해 본 사람 만이 답을 알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욥은 하나님은 못하실 것이 없는 전능한 하나님 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줄 아오니

욥 42:2

 

시험을 당하면서도 순종하지 않는 가짜들은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냐?

하나님이 있으면 어떻게 이렇게 어려울 수가 있는냐?

왜 이런 고난을 주는 것이냐? 라고 생각하고

어렵고 힘드니까 시험 받을 때에 배반해 버립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완전한 자로 만드시기 위해서 시험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그 시험 받을 때에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깨닫고 성령을 의지할 때

하나님 마음에 합한 그릇이 되게 인도해 주십니다.

 

최후 승리 얻을 때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며 간다는 찬송 가사처럼

오늘도 영적 시험에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승리하는 여러분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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