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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의 선지자들과 하나님이 택한 자들은

예외 없이 시련과 고통 속에 연단 받은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자손 즉, 의로 가는 사람들의 인생에 나타나셔서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단련하십니다.

하나님이 아버지 되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사무엘하 7:14절

 

다윗은 하나님이 택한 이스라엘의 왕이었고 왕이 되었으면

만사가 형통하고 더욱 부귀 영화를 누릴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의 인생은 사울 왕의 죽음의 위협, 끊임없는 전쟁, 밧세바를 범한 죄,

그로 인한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인해 고통과 슬픔, 시련으로 가득 찬 인생이었습니다.

 

이는 주의 분과 노를 인함이라 주께서 나를 드셨다가 던지셨나이다

시편 102:10

 

 

위의 고백처럼 하나님은 다윗을 드셨다가 던지시고 그 인생을 철저히 간섭했습니다.

왜 이런 고통과 고난이 끊이지 않았을까요??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시편 51:5

 

 

모태부터 죄를 지고 나온 죄의 습성을 완전히 없애기 위함입니다.

성신만 좇아가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시편 51:11

 

 

다윗의 연대는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윗에게 하셨던 것처럼 우리로 아들 삼고 성령을 좇아가게 하시기 위해서

지금도 동일하게 사람의 막대기와 인생채찍으로 우리 삶에 나타나십니다.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며 거둬 가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고 경영하고 계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의 나의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그가 왼편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편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욥기 23:8,9

 

 

욥과 같은 고통의 상황이라 할지라도 모든 상황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의를 붙잡고 가는 하나님의 아들들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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