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들과 사도들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를 받았다고 고백합니다.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베드로 전서 1:5

 

 

그리고 하나님은 그 믿음을 시험하십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베드로 전서 1:6

 

 

 

여러가지 시험이 인생 중에 닥치지만 특히 사람과의 관계를 단절하는 시험도 하십니다.

아브라함에게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고 명령하시고

그의 하나뿐인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도 하십니다.

이삭의 입장에서는 하나님의 명령을 좇는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믿음도 믿음이지만

아들인 자기를 죽여서 번제로 드리라고 하는 그것이 지금 맞다고 생각하냐고

아버지가 분명 정신이 나간 것이 분명하며 잘못된 행동이라고 반박할 수 있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아브라함의 행위가 옳다고 결코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이거 때문에 싸우는 것입니다.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왕께 여짜오되 이 죽은 개가 어찌 내 주 왕을 저주하리이까

청컨대 나로 건너가서 저의 머리를 베게 하소서

왕이 가로되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저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저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니

네가 어찌 그리하였느냐 할 자가 누구겠느냐 하고

또 아비새와 모든 신복에게 이르되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저에게 명하신 것이니 저로 저주하게 버려두라

사무엘하 16:9-11

 

 

아들의 반역을 피해 도망가고 있는 다윗에게 저주를 퍼붓는 시므이.

그의 저주를 듣고 다윗은 “나는 저주를 받아야 한다.

그러니까 그로 하여금 저주하게 버려두라” 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했을 때 자기의 원통함을 하나님께서 알아주신다고 하는 겁니다.

저주 받지 않게 하려고 미리 말하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입니다.

시므이의 저주를 들으면서 다윗은 “ 아, 내가 이것 때문에 저주를 받는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돌질하며 저주하는 시므이를 다윗이 죽이지 않는 것 자체를 하나님은 인정하는 것입니다.

“다윗 너가 지은 죄를 알고 있구나, 죄 때문에 저주 받는다는 것을 아는구나”

무엇이 죄인지 알아야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이런 환경이 왔는지, 왜 시므이가 돌질을 하는지 알아야

죄를 반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시편 32:5

 

하나님은 다윗을 이스라엘 다스릴 왕으로 선택할 때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하셨습니다.

죄를 깨닫고 뉘우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닥치는 모든 환경 속에서

자기의 죄가 무엇인지 찾고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잠언 28:13

 

 

죄를 깨닫지 못하면 다음에도 깨닫지 못합니다.

사람을 배신하는 사람은 여기 가도 배신하고 저기 가도 배신합니다.

그러니까 죄가 죄인 줄 깨닫지 못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을 주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죄를 지으면서도 이것이 죄인지 아닌지 구별하지 못하고

자기가 어떠한 죄를 지었는지 이런 환경이 왜 왔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축복을 부어주지 않습니다.

만약 이런 사람에게 축복을 부어주면 그는 결국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 못하고 안하무인이 됩니다.

사울과 같은 결과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자기 죄를 깨닫는 자를 보고 하나님은 무릎을 치는 것입니다.

“너는 됐다. 옳다”

하나님을 이것을 시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시험을 주시나요?

자기가 죄인인 줄도 모르는 사람에게, 하나님 앞에 무엇을 잘못했는지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일을 시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옳다 인정함을 받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정을 해야 일을 맡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야의 아내를 범한 다윗 죄의 대가는 생명과도 같은 아들 셋을 죽음에 내몰았습니다.

한 명도 아니고 아들 셋을 죽이면서까지 자기가 저지른 죄를 혹독히 받습니다.

되로 주고 말로 받았기에 죄를 반복 할래야 할 수가 없고 하나님의 두려우심을 알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 두 번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결심하며 심령이 다져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기가 지은 죄를 모르는 사람 그리고 믿음의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절대로 하나님 앞에 쓰임 받을 수 없습니다.

 

믿음의 시련이 닥치고 시험이 찾아올 때

이것이 어디서부터 왔는지 나의 죄악이 무엇인지 찾고

하나님 앞에 겸손하여 죄와 멀어지는 여러분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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