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은 그의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라 자기 고향을 떠나 이스라엘로 오게 된 이방 여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어머니의 백성이 되겠다고 말입니다.

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와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룻기 2:16-17

이스라엘로 돌아온 후 우연히 밭에 들어가서 이삭을 주웠는데

그 곳에서 보아스를 만나게 됩니다.

그는 유일하게 기업을 무를 자였고 나오미는 룻에게 말하여 그에게 들어가게 합니다.

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 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

그가 누울 때에 너는 그 눕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 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 그가 너의 할 일을 네게 고하리라

룻이 시모에게 이르되 어머니의 말씀대로 내가 다 행하리이다 하니라

룻기 3:3-5

사실 세상적 기준으로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다른 자에게 시집 보내는 것은

비상식 적이지만 성경은 다른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자 자기의 부모와 형제를 버리고

좇아왔던 룻은 나오미의 말을 듣고 의로 가는 하나님의 백성 되기를 사모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네 행한 일을 보응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날개 아래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룻기 2:12

그리하여 보아스에게서 룻은 오벳을 나았습니다.

다윗의 족보 곧 의의 족복에 이름이 올라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족의 일원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비밀인 것입니다.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마태복음 1:5,6

하나님의 약속에 동참할 수 없었던 이방 사람 룻 이었지만

마음 속 간절히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소망했던 그녀는

나오미를 통하여 결국 예수님의 족보에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인생이 달라지게 된 것입니다.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이름이 될 수 도 있었지만

의로 가기를 소망했던 룻 이었기에 하나님의 가족이 될 수 있었습니다.

성경 속의 룻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을 사는 우리에게도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룻과 같이 하나님을 간절히 소망하고

그 분의 의를 좇아 하나님의 족보에 이름이 올라가는 여러분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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