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이새가 아비나답을 불러 사무엘 앞을 지나가게 하매 사무엘이 이르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니

이새가 삼마로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이르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니라

이새가 그의 아들 일곱을 다 사무엘 앞으로 지나가게 하나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들을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고

또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이르되 아직 막내가 남았는데 그는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이에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하시는지라

삼상 16:6~12

사무엘은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선지자였습니다.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함으로 인해

하나님은 사울을 왕위에서 폐하시고 자기 마음에 합한 왕을 세우고자 합니다.

사무엘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왕을 세우라는 명령에 충실했습니다.

이새의 아들들 중 엘리압을 보며 사무엘은 왕으로 삼을 만하다 여겼지만

하나님의 마음은 엘리압에게 있지 않았습니다.

아비나답과 삼마, 이새의 일곱아들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중심이 무엇입니까?

하니님의 뜻을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 분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를 찾는 것입니다.

누구를 왕으로 삼을까요? 라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그 분이 선택한 자를 찾는 것.

사무엘은 그 왕이신 하나님께 묻는 자 였습니다.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을 왕으로 삼는 자.

하나님은 그와 함께 일하십니다.

하나님이 이를 더듬어 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대저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시편 44:21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성전 삼아 계시기에 생각과 영혼의 비밀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속일 수 없습니다.

기도을 하면 그것에 대한 답을 주십니다.

마음을 아시고 잘못된 행실을 교훈하시고 책망하시고 옳은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고 경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을 왕으로 삼으세요.

주님의 뜻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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