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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찌니라

예레미야 1:4-7

하나님은 선택한 사람에게 나타나시고

행하실 일을 미리 알려주십니다.

예레미야를 이스라엘의 선지자로 택하시고

그에게 말씀을 주어 하나님의 뜻을 전하게 하였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말하라고 하는 것을 말하고

하라고 하는 것을 그대로 행했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하나님께서 선택한 그릇이었고

그 속에서 나타나셔서 바울에게 하나님의 일을 명령하셨습니다.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갈 1:16

선지자들과 사도들은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순종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의인이었습니다.

의인은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입니다.

구름과 흑암이 그에게 둘렸고 의와 공평이 그 보좌의 기초로다

시 97:2

“의”가 중요한 것은 바로 주의 보좌의 기초가 “의” 이고, “의”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시 85:10

의와 긍휼이 만납니다.

의로 가면 긍휼을 베푸십니다.

만약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자기 임의대로 했다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했을 것이며 기적 또한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시키는 대로 순종하는 의인처럼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묵묵히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 하라는 대로 했기 때문입니다.

의인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의인으로 인정받는 하루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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