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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린도전서 15:31

인생에는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나의 길과 하나님의 길입니다.

사도바울은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증인의 삶을 사는 하나님의 길을 걷는 자였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고 이방인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사명을 맡은 자였지만

그 길은 평탄 치만은 않았습니다.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뻔 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 맞았으며

세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고린도후서 11:23~27

자기가 계획한 인생의 길로 가지 않고 하나님이 택하신 길로 가는 것,

내 계획과 의지를 버리고 고난도 순종하며 따라가는 길입니다.

그것이 예수 안에서 자기를 죽이는 삶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임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었기에

사도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 라는 고백을 하며

매일매일 하나님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아담은 선악과를 따먹으므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이로 인해

땅이 저주를 받고 평생 수고해야 소산을 얻을 수 있는 것 또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사울 왕 역시 아말렉을 전부 소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완벽하게 이행하지 못하고

자기 눈에 좋은 소산물들과 아말렉 왕을 살려주어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됩니다.

그리하여 그의 아들과 함께 전장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됩니다.

하나님의 길을 걷는 자와 그렇지 않는 자들의 결말을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가인과 아벨, 다윗과 사울이 그러했고 사도바울은 의인과 악인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분의 길을 가는 것이 좁은 길이고 근심과 걱정이 끊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고난에 순종하며 가는 것. 하나님 앞에 완전한 자로 인정받는 길입니다.

그 길이 완전한 길이며 의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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