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하나님께 항상 물어보며 그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이 여호와께 물어 가로되 내가 블레셋 사람에게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저희를 내 손에 붙이시겠나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말씀하시되 올라가라

내가 단정코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라 하신지라

삼하 5:19

 

블레셋 사람들이 다윗을 치러 올라올 때에

다윗은 먼저 하나님께 물어보면서 이 전쟁을 해야 되는지 하나님의 뜻을 구합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에 응답하셨고 다윗의 편이 되어 전쟁을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그 후 블레셋 사람들이 다시 올라와 이스라엘을 치려고 할 때도

다윗은 하나님께 묻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온대 가라사대 올라가지 말고

저희 뒤로 돌아서 뽕나무 수풀 맞은편에서 저희를 엄습하되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동작하라

그 때에 여호와가 네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 군대를 치리라 하신지라

삼하 5:23,24

 

하나님은 전쟁에 승리할 수 있는 다른 모략,

즉,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면 공격하라는 명령을 주셨고

다윗은 하나님의 명대로 행하여 블레셋을 이깁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던 다윗은

사무엘하 24장에서 이스라엘 인구를 조사합니다.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저희를 치시려고 다윗을 감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

왕이 이에 그 곁에 있는 군대 장관 요압에게 이르되

너는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로 다니며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인구를 조사하여 그 도수를 내게 알게 하라

사무엘하 24:1,2

 

다윗은 이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왔는지 묻지 않았고 군대 장관 요압에게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의 인구를 조사하도록 재촉했습니다.

앞으로 전쟁에 있어서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는

군사력을 확보하고 전쟁을 대비하겠다는 자신의 힘과 세력을 의지한 것입니다.

 

 

윗이 인구 수를 조사한 후에 그 마음에 자책하고

여호와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사 24:10

 

하나님께 묻지 않는 결과는 이스라엘 백성이 온역으로 인해

칠 만명이 죽임 당할 정도로 참담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께 묻고 그 분의 지시대로 했던 다윗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이기게 하셨고

하나님은 늘 다윗의 편이었습니다.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사무엘하 8:14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시편 118:6

 

어떠한 상황이 닥쳐도 하나님의 뜻을 먼저 물을 때 이기게 하신 하나님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동일한 하나님의 나타나심이 있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