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예기치 못한 어려움이 닥치면 쉽게 넘어집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그 모든 환경을 알고 계신다고 생각하지 않고

왜 나에게 이런 시련과 고통을 주냐며 원망과 불평을 늘어 놓습니다.

마치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잊어버리고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한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습니다.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민수기 21:5

그것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 고난과 아픔의 과정이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나의 편이 되어 주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가정을 흩어버리고 병마와 싸우게 하고 직장을 잃게 하고

삶을 망가뜨리려고 그런 어려움을 주시는 게 아닙니다.

그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고 그 시험을 통과해야 하나님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힘과 능력인 그 분이 나의 하나님 되심을 알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모태로부터 죄악 중에 출생했습니다.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시편 51:5

 

 

인생의 모든 환란과 시련은 그 죄에 대한 징벌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 진노를 당하는 중에도 하나님을 잊지 않고 그 분의 계심을 인정하며

신원의 날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런 우리의 믿음의 정절과 사상을 보시고 하나님은 마침내 광명에 이르게 하십니다.

  

내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니 주께서 나를 위하여 심판하사

신원하시기까지는 그의 노를 당하려니와

주께서 나를 인도하사 광명에 이르게 하시리니 내가 그의 의를 보리로다

미가 7:9

 

 

이 과정을 지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오늘도 붙잡고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