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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가 의를 행하는지 시험하십니다.

그 시험을 통과한 자를 의인이라 인정하십니다.

의의 시험을 통과한 사람들은 하나님은 특별히 대우하십니다.

민수기 12장에서는 미리암과 아론이 구스여자를 취한 모세를 비방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에게 진노하시고 미리암은 문둥병이 들었습니다.

모세는 세상 권세와 명예와 부와 지위를 모두 누릴 수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바로의 공주의 아들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선택했습니다.

출애굽과 광야에서의 40년은 힘들고 고난의 연속이었으나

그 모든 것을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했습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히브리서 11:24~26

애굽의 부귀영화를 포기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했던 모세.

그 시험을 통과한 모세를 하나님께서는 차등대우를 하십니다.

미리암과 아론이 아무리 비난하고 비방하여도 하나님은 시험을 통과한 자, 모세의 편이었습니다.

의의 시험을 통과한 자들에게는 이렇게 하나님께서 내편이 되어 주시는 특권이 있습니다.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민수기 12:7~8

 

그렇기에 하나님 앞에서는 믿음의 시험을 통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매 순간, 분초마다 시험을 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험을 통과하는 것을 잊어버리고 신경쓰지 않고 무관심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 내가 말하고 싶은대로 살고 싶은 내 자아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시험을 치루려고 하면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됩니다.

내 자신의 나약함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크심을 깨닫게 되면서

그 분 앞에 겸손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민수기 12:3

 

하나님과 그 분의 명령에 온전히 충성했던 모세는

어떤 상황과 형편에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의인의 특권을 누렸던 자였습니다.

하나님이 인정하고 그 분이 함께하는 특권을 누리는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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