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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갈 5:16~25

성령을 좇아간다는 것은 내가 계획하고 가려고 했던 목적과 방향을 포기한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주인이 내가 되면 바라고 이루려고 했던 대로 나를 끌고 갔을 테지만,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고, 그 주인이 원하는 대로 하나님의 길을 가는 것.

그것이 곧 나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는 삶, 주님을 따라가는 삶입니다.

그것이 하나님 앞에 나의 의로움 이며, 영적 장자권을 얻을 수 있는 길입니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 6:8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의 결말은 영생입니다.

영원한 삶을 그 분과 함께 누리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내가 예수님 안에서 장사되야 합니다.

나는 없어지고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갈 4:28~0

하나님의 언약을 가진 이삭이 장자권을 가졌기에 이스마엘은 그 약속과는 무관한 사람입니다.

육체의 소욕을 따라 태어난 이스마엘은 오히려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성령을 따라 난 이삭을 핍박합니다.

육체의 소욕이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이 육체를 거스리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결국에 이스마엘은 이삭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고 쫓겨나게 됩니다.

성령과 육체는 함께 거할 수 없기 것입니다.

내가 죽어지는 것은 육체의 욕심대로 성령을 대적하는

내 안의 이스마엘을 쫓아낼 때 가능합니다.

성령을 좇아가야 육체의 소욕을 이루지 않습니다.

성령을 거스리지 않고 말씀을 좇아 나는 죽어지고 영생을 상속받는

하나님의 장자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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