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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하여 죽음에 내어 주심은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는 우리를 해방시키고

우리에게 생명의 성령의 법, 의의 법을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의의 법은 성령을 좇아가는 것입니다.

성령의 음성을 듣고 그 말씀에 “예”라고 응답하며 그 음성 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의의 길을 가려고 할 때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게 됩니다.

성경 속 선지자들 역시 여러 환난과 어려움 속에 무정한 고통을 당하기도 했고,

자기의 죄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복음을 전하면서 핍박과 고난 그리고 생명의 위협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었던 것은

의가 있는 새 하늘 새 땅에 대한 소망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베드로후서 3:13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 우리들은 이 땅에서 지내는 동안

세상적인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멀리하고

오직 그 분이 인정하시는 의의 백성이 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린도후서 4:18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면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봤던 선지자들과 사도들처럼

눈에 보이는 세상에 마음을 뺏기지 말고 영원히 주님과 거하는 그 나라를 기대하며

한 걸음 한 걸음 성령을 좇아가는 의의 자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편 9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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