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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약은 내가 너희 열조를 쇠풀무 애굽 땅에서 이끌어 내던 날에

그들에게 명한 것이라 곧 내가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예레미야 11:4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세우시고,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한가지 입니다.

그 분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입니다.

목소리 대로 행하지 않고 교훈을 받아들이지도 않는 자들에게는 대적이 되십니다.

이스라엘 왕이었던 사울은 하나님의 명령을 받게 됩니다.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사무엘상 15:3

 

아말렉의 모든 생명과 소유를 초토화시키고 진멸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울 왕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100% 행하지 않고

자기 마음에 들면 남겨놓고 가치 없는 것들은 죽여버리고

주신 명령을 비슷하게 행합니다.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키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낮은 것은 진멸하니라

사무엘상 15:9

사울 왕의 불순종은 참담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하나님이 더 이상 그와 함께 하지 않았으며 그의 왕위도 빼앗기게 됩니다.

그 후에 사울이 후회하고 돌이켰지만 이미 하나님의 마음은 사울에게서 떠났습니다.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나는 왕과 함께 돌아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사무엘상 15:26

블레셋과의 전쟁이 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묵묵부답이었습니다.

 

사울이 대답하되 나는 심히 군급하니이다

블레셋 사람은 나를 향하여 군대를 일으켰고

하나님은 나를 떠나서 다시는 선지자로도, 꿈으로도 내게 대답지 아니하시기로

나의 행할 일을 배우려고 당신을 불러 올렸나이다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를 떠나 네 대적이 되셨거늘 네가 어찌하여 내게 묻느냐

사무엘상 28:15,16

사울에게는 하나님의 응답이 선지자로도, 꿈으로도 어느 것으로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의 불순종에 진노하신 것입니다. 사울의 대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충실히 순종하는 것. 그것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나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내 명령을 좇으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이 되리라”

불순종은 하나님의 대적이 되는 길이며

순종은 하나님의 인도함은 받는 아브라함의 백성이 되는 길입니다.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고 그의 백성이 되는 것,

그 분의 명령에 순종하는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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