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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란과 어려움이 닥쳐 인생의 밑바닥에서 허덕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의든 타의든 새가 그물에 걸림 같이 갑작스럽게 찾아온 인생의 사슬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그 방법은 하나님 앞에 행함을 보이는 것입니다.

마 21장에 두 아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니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마21:28~31

아비가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맏아들에게 말하였지만 그는 간다고 말만 하고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둘째아들은 안 간다고 말했지만 잘못을 뉘우치고 포도원에 가서 일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통하여 행함을 보인 둘째 아들이 아버지의 뜻대로 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은 아브라함이 했던 것과 같은 행함을 한다고 요한복음에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것,

그 뜻을 행할 때 의롭다 하시고 기가 막히는 수렁과 웅덩이에서 건져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분의 뜻대로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왜 못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고 말은 하지만 그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했기에 행동으로 옮기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귀를 지으신 자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자가 보지 아니하시랴

시편 94:9

 

하나님이 이를 더듬어 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대저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시편 44:21

귀를 지으시고 눈을 만드신 분.

우리의 체질과 구조을 아시고 마음의 비밀을 아시는 분이 하나님이 십니다.

아브라함은 이 모든 것을 경영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 것을 알았기에

이삭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론적으로 상식적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지만

아브라함은 그에게 명령하신 하나님을 믿었고

그 분의 명령대로 준행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아브라함으로 인하여 복을 누리게 되는

영적 축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믿음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행함 입니다.

사방이 막혀 아무것도 볼 수 없고 들리지 않는 상황이라 할 지라도

하나님을 믿고 그 믿음을 보일 때 하나님께서는 일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고 행함으로 나가세요.

얽히고 설켜 좀처럼 풀리지 않고 엄두도 나지않는 인생의 문제들에서

해방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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