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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치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자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

내가 잠잠하여 선한 말도 발하지 아니하니 나의 근심이 더 심하도다

내가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아니하옴은 주께서 이를 행하신 연고니이다

시편 39:1,2,9

우리는 인생 가운데 닥치는 어려움과 환란, 고난들이

사람으로 말미암아 왔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나님이 없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생의 그물에 걸린 와중에도

이 모든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신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을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말입니다.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이사야 45:7

이스라엘의 왕 다윗 역시 인생의 큰 위기를 맞이하지만,

아들 압살롬의 반역을 일으켜 도망자 신세가 될 때도,

다윗에게 돌질하는 시므이의 저주를 들을 때도 모두 다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생막대기와 사람의 채찍으로 다윗을 질책하실 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인정하고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고 행위를 조사했습니다.

아들 압삽롬을 원망하지 않고, 자기를 향해 저주하는 시므이를 죽이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이 모든 일이 다 하나님으로부터 난 것임을 인정하고, 친히 하나님께 모든 행사를 맡깁니다.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저에게 명하신 것이니 저로 저주하게 버려두라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날 그 저주 까닭에

선으로 내게 갚아주시리라 하고

다윗과 그 종자들이 길을 갈 때에 시므이는 산비탈로 따라가면서 저주하고

저를 향하여 돌을 던지며 티끌을 날리더라

사무엘하 16:11~13

성경의 선지자들과 사도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죄악과 범죄로 인해 하나님의 질책을 당할 때에도

치시고 고치시는 하나님을 믿고 회개하며 그 분의 긍휼을 구했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예레미야애가 3:40

인생의 고난과 어려움 가운데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의 더욱 의지할 수 있게 됩니다.

그로 인해 우리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편 119:67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71

 

어두운 인생의 터널을 지날 때에도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여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여러분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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