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저희를 치시려고 다윗을 감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

사무엘하 24:1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다윗은 이스라엘 인구를 조사합니다.

여기서 잘 분별해야 되는데

하나님께서 감동을 시켜도 다른 것을 의지하니까 하나님은 재앙을 내리십니다.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 말을 변치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를 치시리니

이사야 31:2

하나님은 그 분 외에 다른 것 의지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돈이나 사람이 주인이 되면 안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주님의 통치를 받는 것입니다.

 

 

그 마음에 자책하고 여화와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24:10

 

다윗은 고백했습니다. 인구 수를 조사하여 하나님 앞에 미련하게 죄를 지었다고 말입니다.

 

 

다윗이 아침에 일어날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다윗의 선견자 된 선지자 갓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가서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네게 세가지를 보이노니

너는 그 중에서 하나를 택하라 내가 그것을 네게 행하리라 하셨다 하라

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고하여 가로되 왕의 땅에 칠년 기근이 있을 것이니이까

혹시 왕이 왕의 대적에게 쫓겨 석달을 그 앞에서 도망하실 것이니이까

혹시 왕의 땅에 삼일 동안 온역이 있을 것이니이까

왕은 생각하여 보고 나를 보내신 이에게 대답하게 하소서

삼하 24:11-13

 

 

다윗은 자신의 지은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징벌이 임할 것을

선지가 갓을 통하여 알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 주실 것을 바랬습니다.

다윗은 이만큼 영의 비밀을 알아들었습니다.

 

다윗이 갓에게 이르되 내가 곤경에 있도다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크시니 우리가 여호와의 손에 빠지고

내가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않기를 원하노라

삼하 24:14

 

 

하나님의 손에 빠지기 위해서 다윗은 죄값으로 징벌을 받겠다고 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내가 징벌을 받겠다.

죄로 인한 복역을 받고 죄사함을 받겠다.

그 대가로 징벌을 받으면서 죄사함을 받겠다는 말입니다.

 

이에 여호와께서 그 아침부터 정하신 때까지 온역을 이스라엘에게 내리시니

단부터 브엘세바까지 백성의 죽은 자가 칠만인이라

24:15

 

 

인구 조사한 대가는 이스라엘 백성 칠만을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천사가 예루살렘을 향하여 그 손을 들어 멸하려 하더니

여호와께서 이 재앙 내림을 뉘우치사 백성을 멸하는 천사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때에

여호와의 사자가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 곁에 있는지라

삼하24:16

 

 

다윗은 백성은 아무 죄도 없으니 자기 집을 치라고 하나님께 말합니다.

그런데 다윗의 이 마음 또한 하나님께서 만족하셨다는 겁니다..

다윗은 그 누구도 원망하지도 않고

내가 죄를 지었는데 내가 죄를 받아야지 내 아비 집을 치시든지 하지

왜 백성을 죽이느냐고 말했습니다.

 

다윗이 백성을 치는 천사를 보고 곧 여호와께 아뢰어 가로되

나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삽거니와 이 양 무리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컨대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비의 집을 치소서 하니라

삼하 24:17

 

하나님도 재앙 내리심을 보고 뉘우쳤습니다.

아버지가 화가 나서 벌을 주는데 그 혼나는 와중에도

다윗이 자기의 죄를 깨달으니까 하나님의 마음이 눈 녹듯이 다 풀어져 버렸습니다.

재앙 내린 것을 뉘우칠 정도 까지 말입니다.

 

이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포로로 끌려가라고 했을 때 끌려가는 자,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뉘우치고 돌아오는 사람 중에

다스릴 자를 택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야곱과 내 종 다윗의 자손을 버려서 다시는 다윗의 자손 중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을 다스릴 자를 택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 포로된 자로 돌아오게 하고 그를 긍휼히 여기리라

렘 33:26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애가 3:39

 

정말로 왜 하나님이 이렇게 하셔야만 되는가?

아버지 하나님의 본심은 슬픔도 주고 싶지 않고 고생시키고 싶지 않지만

우리의 잘못된 행사를 고치고 의의 길로 가게 해야 되기에 복역의 때를 허락하십니다.

이 과정을 지나가야만 인생의 참 의미, 고난의 참 의미를 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리로다

애 3:33

 

여러분들이 의의 길로 들어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근심케 하셨어도 다윗같이 내가 잘못했구나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인구조사를 했구나 라고 회개하며

그 분앞에 두손 들기 원하십니다.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애 3:41

 

하나님 앞에 손을 드는 것은 하나님께 물어보고 시키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지은 죄를 씻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낮추고 또 낮추시면서까지 징계를 주시는 것은

자꾸 높아지려고 하지 말고 허락하신 복역의 때를 지나면서 죄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젖을 먹는 초등학문에만 머무르지 말고

의의 말씀을 경험하며 단단한 식물을 먹는 여러분 되길 소망합니다.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히 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