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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마태복음 22:37,38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는 첫 계명입니다.

하지만, 말씀을 들을 때 내 말씀이 안되고 믿음이 생기지 않고

찬양을 할 때 기쁨없이 감각없이 억지로 찬양하는 것,

하나님이 싫어하는 생각을 하고

예배를 성의 없이 대충대충 드리는 것.

이것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멀어지는 시작입니다.

그 자체가 영적인 병이 들어있는 상태인 것입니다.

영적전쟁에서 이미 패배한 것이며 그것이 타락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나하고는 상관없는 이야기인 것입니다.

내 마음에서 하나님만 생각해도 기쁘고 즐거운 마음이 들고

예배 드리는 시간이 기다려지고

말씀들을 때 은혜가 되고

성경 읽을 때 말씀이 꿀 같고 성령을 놓고 싶지 않는 그 마음

그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먼저 아시고 은혜를 주고 싶어 하십니다.

말씀을 들을 때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나의 마음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각을 주시고 깨달음을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은혜 안에 살아남습니다.

자기의 감정에만 집중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낮아져야 합니다.

낮아지면 높이십니다.

묵묵히 오늘도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주님을 생각하며

그 분을 사랑해야 합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빌립보서 3:12

사도 바울 역시 이미 얻은 것도 아니며 완전히 이룬 상태가 아니라고 고백하며

성령의 매인 바 되어 하루하루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순종의 길을 가면서 의인으로 죽는 것이 소망이 되야 한다고 말합니다.

무엇을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내가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사람이 되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이 믿어지고, 믿음이 생기면

환경을 초월할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도 염려하지 않고 평안과 기쁨이 있습니다.

그러한 상태까지 되는 것,

그것조차도 하나님께서 해 주시는 것이기에

오늘 현재 나의 상태가 그러하지 못하다면

하나님께 긍휼과 자비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빌고 빌어서라도 그 분의 긍휼을 얻어야 합니다.

그 분께서는 내 인생을 경영하고 계십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은 행동과 마음이 달라집니다.

주님 이야기만 해도 눈물이 쏟아지는 것이지요.

심장과 폐부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이신 줄 모르니까

자기 생활을 멋대로 살아갑니다.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예레미야 17:10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모습이 없습니다.

두려워함이 없기에 죄를 짓는데 담대하며

그 보응으로 병을 얻기도 합니다.

다윗 역시 육신의 병에 걸렸으나 내 영혼을 고치게 하소서라고 시편에서 고백합니다.

여호와께서 쇠약한 병상에서 저를 붙드시고 저의 병중 그 자리를 다 고쳐 펴시나이다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내 영혼을 고치소서 하였나이다

시편 41:3~4

내 영혼이 잘 되면 범사가 잘된다는 것.

나의 영혼 먼저 고치는 것.

하나님을 등지고 내 마음에 좋은 것들을 찾아 다니며 세상에 빼앗겼던 나의 마음들,

하나님외에 다른 주들이 관할하고 있던 그 마음을

오직 한 분, 그 하나님께만 내 마음을 드리는 것.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나의 영혼을 돌아보아 하나님만 사랑하는 매 순간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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