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또 이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하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니

이 성에 거주하는 자는 칼과 기근과 염병에 죽으려니와

너희를 에운 갈대아인에게 나가서 항복하는 자는 살리니

그의 생명은 노략한 것같이 얻으리라

 

예레미야 21:8~9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하나님을 등지고 우상을 숭배하여

탐욕과 행음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죄악 가운데 있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은 그들이 행할 일을 알려주셨습니다.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그 곳에서 종살이 하는 것이 생명의 길이고

그렇지 않고 이 땅에 머무는 것은 사망의 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땅에 은혜를 베푸사 야곱의 포로된 자로 돌아오게 하셨으며

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저희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

주의 모든 분노를 거두시며 주의 진노를 돌이키셨나이다

시편 85:1~3

 

죄의 대가를 치룬 이스라엘 백성은 종으로서의 포로 생활 70년을 마치고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오게 됩니다.

나 여호와가 옛적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기를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 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하였노라

처녀 이스라엘아 내가 다시 너를 세우리니 네가 세움을 입을 것이요

네가 다시 소고로 너를 장식하고 즐거운 무리처럼 춤추며 나올 것이며

예레미야 31:3~4

 

하나님은 죄의 징벌을 주시지만 그 징계를 통하여 우리로 하여금 죄와 멀어지고

하나님과 가까워 지기를 원하십니다. 다시 세우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장자로 다시 삼으셔서 긍휼히 여기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에브라임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는 자식이 아니냐

내가 그를 책망하여 말할 때마다 깊이 생각하노라

그러므로 그를 위하여 내 마음이 측은한즉

내가 반드시 그를 긍휼히 여기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31:20

 

 

우리의 죄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켰지만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시험과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장자로 다시 세우시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무한한 긍휼하심 때문입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예레이먀 31:33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더 나아가

죄 많은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 삼으시고

그 분은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겠다는

영원한 언약을 주신 하나님.

 

비록 죄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고 있다 할지라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 다시 일으켜 세우실 것을 믿으며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하루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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