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죄에 매여 사망에 있는 우리를 살리려고 예수님을 보냈습니다.

아들 예수님은 십자가에 높이 달려 모든 저주를 받고 죽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다시 살리셨고 우리를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닌 의의 종으로 부르셨습니다.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로마서 6:13

하나님과의 관계가 예수님의 피로 가까워진 것입니다.

하나될 수 없었던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그 분의 희생으로 인해 하나로 만드셨습니다.

이는 성령 안에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에베소서 2:13

그렇게 성령이 인도 하는 대로 좇아가는 것을 의롭다 하시고

지금부터 의로 나가면 지은 죄를 기억하지 않겠다는 의의 선물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의” 때문입니다.

의의 선물로 인해 하나님과 화목 해지고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이렇게 죄의 종이었던 우리의 신분이 하나님이 주신 의의 선물로 말미암아

그 분의 자녀가 되는 큰 은혜와 사랑을 주셨습니다.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로마서 5:17

하지만, 우리의 영혼은 너무나도 무감각하여

 “ 그런가 보다” “그런 일이 있었네” 하며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금방 잊어버리고

아직까지도 자신을 사랑하고 이기적이며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 사랑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무관심할 때가 있습니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에베소서 1:4

하나님은 목숨을 버렸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기 위해서 자기 생명과도 같은 아들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분의 역사를 이루게 하기 위하여

우리를 창세 전부터 택하셨고

지금도 우리를 훈련시키고 계십니다.

그렇기에 언제나 그 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를 위해 홀로 희생하고

홀로 시험 당하시고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홀로 외롭게 고군분투 하신

그 분의 사랑과 은혜를 늘 기억하며 되새기며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들을 쉬지 말고 증거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것들은 육신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눈을 돌려

하나님께 우리를 위하여 준비해 두신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에 소망을 두고

오늘도 성령를 좇아가는 여러분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벧후 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