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 봄이라

히 11:24~26

모세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세상의 부귀영화를 포기하고

주님을 뜻을 좇는 선지자 되었습니다.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베대와 한가지로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마 4:19~22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 역시 예수님의 부르심 앞에 그들의 생업인 배를 버려두고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하고 주님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들과 사도들에게 그분의 뜻을 나타내셨고

그들은 그 부르심에 순종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분께 순종하며 가는 길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제게도 인생에 어려움이 찾아왔습니다.

사업의 실패와 남편의 외도, 설상가상으로 암까지 걸리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알기에, 의사에게 의지하기 보다는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매일매일 산에 올라가 목에서 피가 터지도록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이 고난과 어려움에서 구해달라고, 제게 닥친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 달라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덥든지 춥든지 주님만 찾았습니다.

그러던 제게 주님은 찾아오셨고 이 모든 환경을 주장하시고 이끌어 가시는 분이

하나님 아버지이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문제해결을 위해 하나님을 찾았지만 그 고난과 시련을 통해

그 분을 만나게 되고 저는 성경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욥이 무정한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거역하지 않았기에

하나님께서는 다시 그를 회복 시키셨습니다.

그러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고 무정한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할 것은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욥 6:10

욥은 그에게 닥친 모진 시련과 징계를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욥 42:5

고난 당한 것이 유익이라고 다윗도 고백하고 있습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사 119:71

 

저 또한 암이라는 인생의 고난이 찾아왔을 때 병원치료를 마다하고

하나님께 매달린 것은 생명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었기 때문입니다.

연약한 인간인지라 아프고 고통스럽기도 하고 믿음이 약해져서 불안할 때도 있었지만

하나님을 믿고 따라간 저를 실망시키지 않으시고 강한 손으로 붙들어 주셨습니다.

깨어진 가정도 회복이 되었고 건강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무정한 고통 중에도 기뻐할 수 있었던 욥과 같이

하나님만 의지하고 그 분을 찾는 여러분 되길 기도합니다.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 나이다

시 1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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