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분노의 매로 말미암아 고난 당한 자는 나로다

나를 이끌어 어둠 안에서 걸어가게 하시고 빛 안에서 걸어가지 못하게 하셨으며

종일토록 손을 들어 자주자주 나를 치시는도다

나의 살과 가죽을 쇠하게 하시며 나의 뼈들을 꺾으셨고

고통과 수고를 쌓아 나를 에우셨으며

나를 어둠 속에 살게 하시기를 죽은 지 오랜 자 같게 하셨도다

애가 3:3~6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합니다.

그 고난 당하는 기간은 고통과 괴로움의 연속이며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는 인내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 고난의 때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회개할 것을 찾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슬프게 한 것이 있는지 없는지

하나님께서 무엇 때문에 시험을 주셔서 고달프게 하시는지

우리의 죄를 찾고 하나님 앞에 자복해야 합니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 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 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이사야 1:3~6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습니다.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등지고 이방 신을 섬기며 하나님 앞에 죄에 죄를 더했습니다.

그 불순종한 죄로 인해 바벨론에 끌려가 70년간 포로생활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거역하고 불순종한 죄.

그 죄로 인해 70년간의 고난과 복역의 때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허락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영원히 고통가운데 두시지 않고

불쌍히 여기셔서 다시 회복하시고 약속대로 70년만에

이스라엘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지금 당하는 환란과 어려움은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의 결과입니다.

우리의 죄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를 풀어드리고 복역의 때를 끝내기 위해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의를 좇아 가는 것입니다.

 

내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를 받아들이며 성령을 좇아가는 것.

그것이 가장 고상한 지식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를 고치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회복시키십니다.

 

에브라임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는 자식이 아니냐

내가 그를 책망하여 말할 때마다 깊이 생각하노라

그러므로 그를 위하여 내 마음이 측은한즉

내가 반드시 그를 긍휼히 여기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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