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빌립보서 3:6-12

 

신령한 사람은 성령님께 사로잡힌 사람입니다. 그 성령을 좇아가는 사람입니다.

신령한 사람은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하는 것 외에는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깁니다.

자기의 가진 것을 버리는 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기 위해 바로 공주의 아들이라는 지위를 버렸습니다.

권세와 부귀, 명예를 모두 누릴 수 있었지만 모세는 버렸습니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빌립보서 3:20

 

 

이 세상 권세자의 아들의 신분이 아닌 하늘의 시민권을 사모했기 때문입니다.

 

그 분의 부르심에 순종한 모세를 하나님은 그 분의 말씀과 능력으로 사로 잡았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성령께 잡힌 바 되어 끌려간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고 고백합니다.

고상한 지식은 성령을 좇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좇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성령의 줄에 묶여 그 분이 인도하는 대로 끌려가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갈 5:16-18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율법 아래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는 의로운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습니다.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갈 5:4-5

 

 

성령이 오면 육체의 죄를 밀어내고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합니다.

하지만 성령에 불순종하면 다시 육체의 죄악이 우리를 지배하게 됩니다.

성령의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 5:19-21

 

 

우리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킨다고 하지만 지킬 수 없는 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어떻게 율법을 다 지킬 수 있습니까?

마음의 한 가지 죄라도 있으면 죄로 잡아버립니다.

율법의 권능은 사망이며 죄 입니다.

율법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가면 육신의 삶을 살수 없습니다.

성령과 육신은 서로 대적하기 때문에

성령의 능력을 받아서 육체의 것을 밀어내는 것입니다.

성령께 잡힌 바 되어 오른쪽으로 이끌면 오른쪽으로 가고

왼쪽으로 이끌면 왼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김은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고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께 사로잡혀 끌려가는 것이 육신을 이긴 것입니다.

내 육신을 다 버리고 좇아가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그물을 버려두고 배를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갔던 것 처럼 말입니다.

성령의 인도받으면 육신의 것을 이길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밀어 낼 수 있습니다. 그래야 성령의 열매가 나오게 됩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 5:22,23

 

 

성령을 좇아가는 것이 이기는 방법입니다.

그 분께서 내 앞에서 나를 끌고 가시고 그 분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오늘도 그 분의 성령에 사로 잡힌바 되어

육체를 이기고 성령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여러분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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