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

예수께서 함께 가실쌔 이에 그 집이 멀지 아니하여

백부장이 벗들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수고하시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치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저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요

제 아래에도 군병이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제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를 기이히 여겨 돌이키사

좇는 무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더라

보내었던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 보매 종이 이미 강건하여졌더라

 

 

누가복음 7:6-10

 

 

 

누가복음 7장을 보면

백부장의 믿음과 말이 예수님의 마음을 만족시킴을 볼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지으신 그분을 알아보는 것

그리고 그분을 시원케 해드리는 마음이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도

등이 너무 가려워 긁고 싶은데

손이 닿질 않고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부탁을 했지만

가려운 곳이 아닌 다른 곳을 긁어 줄 때면

혹은 가려운 곳을 칭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

답답한 심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을 안 해도 가려운 곳을 긁어 주거나

딱딱 말한 곳을 긁어 줄 때

기분이 좋고 만족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도 만족함을 얻고 싶어 하듯

모든것의 주인 되신 그 분께 우리는 만족함을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백부장과 같은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한

마태복음 15장의

예수님의 시험을 자신의 자존심을 세우지 않고

예수님을 온전히 인정하고 높이며

예수님을 시원케 했던 믿음

 

 

 

솔로몬의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 아닌

백성들을 위한 지혜를 구하는 마음

 

 

 

이렇게

주님께 합당한 마음과 말로

주님의 도우심을 얻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순간순간

문제들 가운데

주님께서 원하시는 답을 내 놓을수 있는 것은

 

모든 것이 그분의 주권 하에 있음을 인정하고

그분의 경영하심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구하며 순종하며 나아가며

 

그분을 알아 갈 때임을 인지하여

많은 문제들 가운데

주님께 합당한 답을 내놓는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출처 : 아멘충성교회 담임 이인강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