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하나님을 당할 수 없다
아멘충성교회 말씀 중

아멘충성교회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모든 것의 주인 되신 하나님
그분을 당할 수 있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의 주인 되시기 때문이며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전지전능하시며 위대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이러한 하나님을 누구도 당할 수 없습니다.
욥기서 38장을 보면 하나님의 질문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보게 됩니다.
욥기서 38장의 구절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찌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찌니라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누가 폭우를 위하여 길을 내었으며 우뢰의 번개 길을 내었으며
사람 없는 땅에, 사람 없는 광야에 비를 내리고
황무하고 공허한 토지를 축축하게 하고 연한 풀이 나게 하였느냐
비가 아비가 있느냐 이슬 방울은 누가 낳았느냐
얼음은 뉘 태에서 났느냐 공중의 서리는 누가 낳았느냐
물이 돌 같이 굳어지고 해면이 어느니라
이러한 모든 물음의 답은 하나님이십니다.
욥기서 42:2-6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이렇게 하나님을 인정할 수밖에 없고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을 그렇기에 주님을 따를 수밖에 없음을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회개한다고 욥은 하나님께 대답을 놓습니다.
이렇기에 하나님은 결코 당할 수 없습니다.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로마서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이렇듯 육신의 생각은 사망으로 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타협하려고 하며
내 뜻대로 나아가면 결국 하나님의 원하는 곳으로 향할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비췬 하나님의 뜻
니느웨로 향해 나아가라고 하지만
요나의 육신의 생각으로 다시스로 피하게 됩니다.
결과는 폭풍을 만나며 요나가 결국은 바다에 던져지게 되며 큰 물고기를 만나게 됩니다.
주님의 뜻을 내 육신, 생각으로
바꾸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과 타협하려고 해서도 안됩니다.
그저 그분을 인정하며 그분을 따를 뿐입니다.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이 갈리듯
불법과 의로 구분하는 것을 깨닫고
오직 하나님을 인정하고
전능하신 하나님만을 따르기를 작정하며
그분의 뜻을 묻고
그 뜻을 온전한 순종으로 나아가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께 묻는 삶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르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출처 : 아멘충성교회 담임 이인강 목사 설교중
오늘도주님께묻고전지저능하신
하나님을따라가는삶을살으렵니다.^^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
세계를 경영하시는 하나님.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모든것이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하나님께 경외하며 순종함으로 나아가야겠습니다.
아멘~ 좋은일 나쁜일에도 순종하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묻는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아멘
오늘도 주님께 묻는 삶을 살아갑시다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 간구하고 나아가야만
주님의 뜻을 이룰수 있음을
알고 기도 하며 행하는 자가 되길
오늘도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항상 이기고 나는 지는 삶. 그것이 하나님의 사람의 삶이네요.
하나님을 이길 수 없음을 알면서도
생각속에 생활속에 하나님을 이겨볼려고하는 이 어리석은죄인을 용서하소서
내 자신의 육의 생각을 버리고 성령님이 주시는 영의 생각이 나를 사로잡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줄 아오니 오직 주만 따르겠나이다~인도해주소서
창조주 하나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왕이신 그분
나의 남편되시고 주인되신
존귀하고 지존하신 그분
감히 누가 당하겠습니까
그분을 경외하며 사랑하기 원합니다
나의길을 인도하소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온전히 순복하는 삶 살길 소망합니다
모든질문의 답은 하나님이시고.문제의답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주님을 이길힘이없고
그건 패역한짓입니다.온전히 주님께순종하고싶습니다.
오늘도 묻고 믿고 온전히 주님을 따라갑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겠습니다
고로 나는 죽어져야 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전지전능, 무소부재, 생사화복
알면서도 그분께 모든것을 맡기지 못하
믿음없는 자를 불쌍히 여기소서
모든것을 경영하시는 주님의 뜻대로 하면 못이루질것이 없기에 새하늘과 새땅에 가는 그날까지 주님의 통치받는 삶을 살기원합니다.
오늘도주님께묻고
순종하며살으렵니다.^^
감히 하나님께 대적하고 이길수 있을까요? 저는 항상 생각합니다 절대 못한다고…절대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되게 해주세요
주님을 알고 인정하며 오늘도 묻고 순종하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온전히순종하고따라가겟습니다항상물어하겟습니다주님!!
온전히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라 사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맞습니다. 두손만드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으로도 두팔 들어 항복하여 주님께 나아가야 해요
이세상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주님..저희는 주님을 이길수 없고.
주님께 순종하고,순복하는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주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고..주님의 음성의 귀기울이는 착한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뜻을 내 육신, 생각으로
바꾸려고 했을때가 얼마나 많았으며
하나님과 타협하려고 한적또한 얼마나 있었는지요.모든것이 주님을 모르는데서 나온 행동이었습니다.주님 용서해 주세요
아멘~~주님.저를 붙잡아주십시오ㅠㅠ
저는 너무 연약합니다
맞습니다 어찌 주님을 이기겠습니까 주님뜻대로 살아갑시다 아멘!
제가 요나입니다 주님ㅜㅜ
고쳐주시고 온전히 주님 뜻에 순복하는 순간 순간 되게 해주세요
머리로는 알겠는데
삶속에 주님을 제대로 인정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소서
내 말보다 행동이 그 분을 인정하는자가 되어야 할텐데요 ㅠ
네 맞습니다 매번 제 자신 혼자 하나님과 타협합니다….가슴에 와닿는 말씀이네요
위대하신 주님을 만왕의 왕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항상 이기시는 분은 주님이시죠. 이제는 제 온맘을 드립니다.
주님을 온전히 다르길 윈해요 주님!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주인을 우리는이길수없다..항상 우리는 순종하고..그뜻에 따라야한다..
그것에 감사합니다..
버린자처럼하지말아주세요..
사진을 보면서 절대 이길수 없고 어떻게 할수 없는 제 자신이 초라하게 서있는 제 자신 같네요
절대주권자되신 주님께 순복해야 하는데 많이 항변하고 있는 저입니다
부디 용서하여 주시고 온맘다해 주인으로 인정하는 삶되게 해주세요
전지전능한 창조주 하나님을 어찌 상대를 하리오 오직 순종만 할뿐
항상 주님이하십니다 라는걸 생각하며 살아가길
하나님은전능하신분이시고못이룰것이없는분이십시다우리의주인이십니다온순히순복하는삶을살고싶습니다
천지전능하신주님만의지합니다.
모든 것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께 나는 없어지고 모든걸 주님 뜻에 맞깁니다.
말로는 주님께 항복한다고 고백했지만
삶속에서 하나님을 무시하고
내 생각을 하나님께 관철시키려고 기도 하며 애쓰고 살았었습니다
이제는….
진짜 보잘것없고 나약한 존재인데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면서도
그분을 온전히 섬기지 못하니….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모든것을 계획하고 이끌고 계시므로 그분의 인도가 가장 안전한것입니다
그 분이 내 주인이시니 내 삶은 그 분것입니다
내 뜻을 버리고 하나님뜻에 순종하는 겸손이있길 원합니다
오늘도 갈길을 물으며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주여 인도해 주소서
오늘 태풍이 오는걸 보면서 느낌니다 자연도 어떻게 할수없는 연약한 인간이 어찌 하나님을 이길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하나님의 끝까지 따라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