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간절히 찾고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라!

빛도 짓고 어두움도 짓고,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시며, 온 우주 만물을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으로 우리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을 만나기 전 저의 삶은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바람난 남편, 빼앗긴 재산, 설상가상으로 암까지 걸려 죽음의 위기까지 몰아닥친 현실이 도저히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교회에서는 봉사와 전도에 힘썼고, 악착같이 최선을 다해 살아온 인생의 결과가 철석같이 믿었던 남편으로부터의 배신과 육신은 죽을 병까지 걸려 시한부 인생이란 딱지까지 달게 되었고, 아버지의 외도로 공황에 빠진 네 명의 자식들….

도대체 다른 사람도 아닌 나에게 왜 이런 비참한 일이 일어났는지…. 하루 하루를 버티기가 너무나 괴로운 지옥과도 같은 순간들이였습니다.

도저히 헤어나올 수 없는 암담한 현실에서 결국 제가 붙잡고 늘어질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라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께 모든 짐을 맡기기로 하고 이 고난의 원인이 어디에서 왔는 지 두문불출하며 5년간 말씀묵상과 기도에 전념하였습니다.

육신이 병이 들고 가난하게 되고 사회적 지위가 낮아지게 되면, 사람들은 우리 곁을 떠나가기 십상이지만,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연약할 수록한 우리를 더욱 긍휼히 여기시고 귀히 여기셔서 우리에게 접근하여 주시고 도와주셔서 우리의 삶가운데 그 분의 뜻을 나타내시기를 원하십니다.

인생의 벼랑 끝에서 하나님을 향한 처절한 외침과 몸부림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만나주신 하나님!

내가 아무리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열심히 살았다 할 지라도 하나님이 주인이 아닌, 내가 주인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내 생각, 내 계획, 내 감정, 내가 원하는 대로 행하는 모든 것이 죄이며, 이러한 죄의 대가로 사람 채찍, 인생 막대기를 써서 고난의 터널을 지나가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무리 솟아날 구멍조차 보이지 않는 무너져버린 상황이라 할 지라도 성경의 모든 선지자와 사도들이 그러했듯이 오직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때 하나님의 노가 그치고, 남편, 재정, 건강 등 모든 것이 신원되는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이심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희노애락을 주관하시며 모든 것을 경영하시는 우리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게 우리의 삶가운데 역사하고 계십니다.

인생의 고난가운데 어찌해야 할 바를 몰라 이리저리 해매이고 방황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하나님 만남을 간절히 사모하십시오!

우리 삶의 모든 문제 해결의 근원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찾을 때 그 분은 만나주실 것이며, 그 분의 뜻에 순종함으로 나아갈 때 죄가 해결되며, 그 분과의 막힌 담이 무너져 역전의 삶이 펼쳐지는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다 역전의 주인공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